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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유추부터개웃기네

그 특권부여 2명한테 받아노코 플러팅인줄 모른 똥멍충 여기 하나요 ㅋㅋㅋㅋ... 제가 남자한테 써봐야겠어요

석구리

시선이 너무 뜨거워요…. 후

떨어졋다 내려갓다 떨어졌다 내려갓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말 할것도없고 ㅋㅋㅋ물꼴터줌됨ㅋㅋ남자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독백말투로 “뭐하시는 새끼지” ㅋㅋㅋㅋ 여기에 ㅋㅋㅋㅋ 꽂혀버렸다 🤣🤣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뭐하는 새끼지… 🤔

남편이. 있고. 부인이 있다면. 다른. 여자나. 남성은 . 성 노예. 일뿐이다. 이래서. 사랑에. 끝은. 피페해 지는. 망쪼로가는것이다.

맞아요 주식잘안되는데 개빡칠때 빡친걸 못참고 표현해 버렸네요... 나..자신이 참 이것밖에 안되나 싶었네요

이 영상을 4달만 더 일찍 봤다면. 석구리를 4달만 전에 알았더라면ㅠ 아쉽습니다. 이래저래 인연이 안될 거 였나ㅠ

반응만 얘기하면되지 먼소리하고잇노

전눌럿어요이미

석구리님 연예 상담 유트브 보다가 이번에 이별한 가운데 석구리님 책을 사게 됐어요 너무 마음적으로 상처를 받았어요 책 잘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운동하는곳에서 알게 되었는데 넓은 공간에 사람들이 좀 떨어져있을 땐 조용한목소리로 말을 걸고 그럴 땐 눈을 잘 봐요. 그런데 엘베같은 좁은곳에 둘이 있을 땐 말을 걸면서도 눈을 안 마주치더라구요.. 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에 그래요. 그렇지만 딱히 말투도 그냥 딱 같은 운동다니는 아는사람대하듯 선을 정해놓는 느낌이고.. 늘 그 쪽이 먼저 말을 걸긴하는데.. 주로 질문인데 관심인지 그냥 인사치레인지도 모르겠어요.. 기억을 못 하고 또 물어보는거보면 인사치레같기도... 의식이 되기 시작한 계기는 꽤 오래전부터 어느순간 시선이 느껴진다? 운동하다 쉬는도중 혹은 운동하러 들어오는순간, 나가는순간, 화장실가거나하며 이동하는 순간 찰나의 순간에 저를 보는것같아서 고개를 들면 이미 빠르게 다른곳으로 돌린다던가.. 그냥 제쪽의 다른 것을 보는거같이 움직이며 스쳐가듯 보는것같다고 느껴지고..그게 반복되면서 의식이 되고 신경이 쓰이고 나 보는 거 맞나? 싶다가도 내가 너무 도끼병인가ㅜ싶고... 뭔가 정말 짧은 1초의 순간에 고개가 돌아가는게 보이고 어쩔땐 눈이 마주치기도하는데.. 애매한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조금 친해져보면 어떨까싶어 조심스레 다가가볼라치면 또 선을 긋는 듯한 태도가 되고.. 아 그냥 몰라몰라~ 하고 저도 모른척 지내다보면 또 웃으며 인사하고 말 걸고... 가끔 제가 운동끝나고 나가려고 짐챙기면 서둘러 짐챙겨서 같이 나가는듯한데 어쩔땐 이 모든 게 단지 우연인데 제 착각인 것같이 느껴져서.. 넘넘 답답합니다ㅜㅜㅜㅜ

저런연애를 해보신모든분들 참 부럽습니다..😢

어! 기회다 딴짓거리 ㅋㅋ

무기. 남자들의 이상형. 여자는 얼굴만 예쁘면 다다. 남자는 잘생기면 다다. (25:30) ........

내가 상대방을 엄청 사랑했던거구나...항상 서투르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상처받아도 누르고 참고, 상대방을 온전히 이해하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니 내가 다 하고 있던거네😅 이젠 그만할래요.

시도해보겠습니다. 꿀팀 감사합니다 ^^

저랑 1년반 만난 전남친이 2주만에 딴여자 만난건 뭘까요...? 것도 지혼자 이별 얘기하고 지혼자 차단하던데여 ㅋㅋㅋ같잖아서 원 ㅋㅋㅋㅋ

얼마전에 이별통보 받았는데 3달 전부터 이별결심이 들었다고 하더라... 한순간에 홧김에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단계단계 쌓고 있다가 결국 이 사람은 안 되겠다 생각하면서 끝내는듯

이해하나 던져주고 딜하기 근데 울먄서 매달리기를 헤어진 날부터 하루1번 4일 많이 한걸까요?

말주변없는데 말수도없고 바람끼있고 유흥좋아하고 몰래 클럽다니는사람은 어떤가요

한달에 두번 만나는데 적당히 보고싶고 애틋함도 생겨요 2년이 지난 지금도 서로 좋아 죽어요 ㅎㅎㅎㅎㅎ

저는 제가 차 몰고 남친이 운전 못 하는디.. ^^ 기름값 내주면 감동이긴 하겠네유

남자 중에 너무 직진하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잘해주는 남자, 이렇게까지 잘해주는데 안사귀면 내가 어장치는게 되는건가? 이런 생각 들도록 부담스럽게 하는 남자 중에 거를 남자 진짜 많은데 이런 것도 영상 만들어지면 좋겠네요 정말 좋아할 땐 곁을 맴돌면서 부담스럽지않게 하지만 좋아하는 티는 나는 사람이 진국이란걸

1:30 사람 많이 만나서 보는눈 길러라 2:30 진입장벽은 낮추되 나의 기준은 확실할 것

연애초 삼백 으로 떠보고중간이천 끝에이천 어릴적 업소녀동거시절도 있었고 처음엔 선물공세 나중엔 결국 지갑사정 얘기까지 처음에 싹수보일때 조심하시고 자르세요. 돈타령하는 인간은 뻔합니다

기다릴 시간에 본인을 위해 간놈은 걍 쓴맛 즐기게 돌아서라

한번 잘 들어주면 계속해서 에너지뱀파이어됨 난테 긍정적인 기운 주는 사람 만나야됨

너무 꼬여도 너무 피곤 하고 괜한 오해 사기도 하고 귀찮게 굴고 좀만 친절하게 굴면 지혼자 착각하고 안받아주면 시비 털고 에휴.... 질려버려서 인스타도 닫고 거의 잠수 모드 뭐든 적당한게 좋아... 다들 조심해요...

와 셋다 딱 제남친이네요

메이크업 한거에요? ㅋㅋㅋ

5:26 떨어졌다내려갔다내려갔다떨어지면 결국 계속떨어지는거 아닌가요? ㅈ 마치 제 연애같군요

석구리님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천지신명의 뜻을 거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트 주옥 같다

이별하고 보는 레전드

와 진짜 내가 하고싶은 말 속시유ㅓㄴ

아ㅋ.. 저는 라면과 맥주만 먹고살면 행복하진 않을거같고...제가 좋아하는 남자라면 아무것도 없고 직업이 사라져도 제가 돈을 벌어서라도 삼시세끼 뜨신밥 먹게할거에요. 책임진다 내가

어머 ㅋㅋㅋㅋㅋ저는 원래 부동산 등등 모임같은거 잘 가는데 ㅋㅋㅋ

여자도 훅 관심 떨어질때도 있음

와 진짜 현실적임

석구리님 의견에 정말 공감합니다. 어렸을때는 사람에 치여서 (속으로 완전 뚫어봐) 이런 마인드로 지냈어요. 그런데 남녀 모두가 전혀 다가오지도 않더라구요. 이후 ‘아 이건 나의 문제도 있구나’ 깨닫고 원래 성향대로 살다보니 알아서 오더라구요. (원래 성격은 둥글고 사람 좋아하는데 데이고 치여서 완전 방아기제에 날 서있었거든요.) 그리고 그게 성향에 맞더라구요. 사람 좋아하는건 안 바뀌어서 대신 오면 오고 가면 가라. 친절하되 저 만의 선이 있어서 그 이상으로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인가 살피게 되는 눈도 생겼습니다. 확실히 저의 가치가 높아지니 티 내지 않아도 알아서들 다가옵니다. 그리고 쓰레기도 만났지만 좋은 인맥을 훨씬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비단 남,여 이성적인 것 보다 사회 모든 인간 관계에 통용되는 말 같아요!! + 그리고 좋은말만 네만 하는 것보다 아니오도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말도 하고(이게 남들이 싫어할지라도) 그럼에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은 좋아합니다. 그러니 성격대로 사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하고 싶은 말을 하세요!! 담아두면 힘든건 본인이더라구요

와우 맞아요😂

역시 석구리님은 최고의 카운셀러 기억해두세요 놔두고 내가 괜찮아지면 글고 지가 아쉬우면 옵니다

2분 20초부터 팩트 덜 사랑하면됩니다 나와 비슷한 사람과 만나 흠뻑 이쁨 받아야해요 그래야 컨트롤되고 그중 최고의사람 있어요

저는 여자인데도 뭐.. 비슷해요. 그 공허함을 못견디겠어서 별짓 다하는데 끝은 여전히 공허하네요.

매번 먼저 질문을 하는데.. 예전에 질문해놓고 전혀 기억에 없다는듯이 다시 물어보는 건 관심없는 인사치레신거죠? 그리고 뭔가 저에 대해 알고있는것처럼(관찰한것처럼) 이야기했는데 사실 저는 그런적이 없어서ㅡㅡ;; 내가 그랬다고 착각을 한건지 아님 정말 인사치레라 기억조차 없는건지 아님 아예 사람을 착각한건지...ㅡㅡ 시선은 자꾸 느껴지는데 그것도 착각인지.. 어우ㅡㅡ진짜 신경쓰여요

꼬시려고 안달복달 하다가 빋아주면 선톡도없고 임티도 안보내고 하루종일 연락도없는 그런 남자 계속 만나도 되나싶네여ㅠ